달지않고 부드러운 믹스커피 카페라떼 입니다 우연히 사은품으로 받고 나서 시식해보고 반해서 구입하게 되었어요 ~
우유가 들어있어 연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네요 커피는 완전 가루형태이구요 우유와 여러가지 믹스인데 물을 붓게되면 카페라떼처럼 거품이 생겨요 ~ 사먹는것보다 못하지만 라떼처럼 위에 거품이 있어서 그래도 비주얼은 얼추 비슷해요 ~
믹스라서 사람에 따라 다소 밍밍하다 느낄수도 있지만 제 입맛에는 부드럽고 달지 않아서 딱 좋네요
한가지 아쉬운점이라면 다른 믹스커피보다 가격이 조금 비싸다는게 흠이예요 ~
광고에서보여지는 크레마에 매료돼어 직접 제 눈으로 확인해 보고 싶었습니다,배송 받고 집에서 마셔보니 오~진짜 커피전문점에서 주는 커피처럼 크레마가 예술입니다. 향이 좀 약하긴 하지만 그건 믹스커피니니까 어느정도 감안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커피맛은 정말 일품입니다..무엇보다도 이런 좋은 품질의 커피를 이 가격에 구매하는 건 덤이죠!
요즘 믹스커피 마시면 속이 안좋고 더부룩해서 커피를 블랙으로 바꿔야하나 고민했어요. 회사 언니중 한분이 이 커피를 마시는데 몇번 얻어마시다 중독되겠더라구요. 설탕없는 믹스?? 그리고 우유 들어간 커피같아요. 너무 부드럽고 깔끔한 맛? 아무튼 믹스에서 이 커피로 갈아탔어요 ㅎ 진짜 깔끔하고 고급스런 맛 나요 속도 편하고요
전 네스카페만 먹어요. 제 입맛에는 맥심보다 네스카페가 더 앗있더라고요. 라떼는 이번에 처음 먹어봤는데 진짜 맛있어요. 오리지널 라떼는 달지 않고 카페라떼는 달아요. 둘 다 맛있어요. 근데 텀블러에 아이스로 먹으려니 3봉지는넣어야 간이 맛더라고요? 왜 100봉은 안파는건지.. 50봉을 금방 먹게 되네요. 따뜨싸게 먹을때도 머그컵에 2봉은 넣어야 해요. 제가 진하게 먹는 편도 아닌데.. 맛있는데 비싸네요 ㅠㅠ 어쨌든 잘 먹을께요.
개취이지만 저는 맛있었습니다. 그래서 재구매했어요. 라떼좋아하는데 주문해서 마셔보니 달달라떼였고 저는 맛잇엇어요. 오리지널라떼는 달지않다고 하니 ㄷ단거싫어하시는 분은 그거 드심될듯요. 루카스도 마셔봤는데 전 그게 오히려 느끼했어요. 다른 믹스커피보단 덜달고 나름 우유맛도 많이나고 거품도 생깁니다. 물론 커피전문점의 거품 생각하심 안되고요.
일단 로켓 배송이라 빨리 왔구요 포장에서 조금 아쉽네요 상자 열어서 보니 상품에 뾱뾱이 주머니?가 들어있는데 상품을 감싸서 오지 않았고 그냥 들어있었어요 ~ 포장을 하다만것 같았어요~ 상자 찍힘이나 그런게 없어서 다행이지만 이 부분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간단하게 게임도 돌려보고 동영상도 실행해보고 했는데 게임용도로는 추천하지 않아요~ 가벼운 캐쥬얼 게임정도는 잘 되는데 이펙트가 화려한 3D게임은 끊김이 조금씩 있어요~ 못할 만큼은 아니지만 하시려면 사양을 조금만 낮춰서 사용하시는걸 추천해요! 인강이나 넷플릭스 동영상시청 용도로 쓰시면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스피커가 상 하단에 양쪽으로 모서리 4방향 있어서 영화 볼때 아주 좋습니다!! 화질도 깨끗하게 잘 나오는것 같아요~
무게는 가벼워요~ 가방에 넣고 다니기엔 좋을것 같아요 그래도 인치가 크다보니 들고있는것보단 꼭 케이스 사서 받쳐놓고 쓰시는걸 추천해요
전체적으로 괜찮은것 같아요!
아 그리고 이어폰은 별도로 들어있지 않아요~ c타입 젠더는 동봉 되어있어요~ 블루트스 이어폰 있으면 연동하시면 될것 같아요~ S펜 지원없어용~ 지문인식은 검지로 하시는게 편해요!
영상보는 용도로 추천합니다~! 구매에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세번째 상품평 작성한 것이 날아가서 다시 씁니다. 그냥 상품 배송 잘왔고, 저렴하게 잘 구입했어요라고 하면 끝날 것을 굳이 이렇게 다시 쓰는 이유는 저처럼 테블릿을 구입하고자 하는 분들이 이 글을 보고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TMI이지만 써봅니다.
저는 아이폰 5을 4년, 갤럭시 S7을 4년 가까이 사용하다가 아이폰 11 프로 맥스로 넘어왔습니다. 갤럭시 S7을 처음 썼을 때는 안드로이드가 굉장히 적응이 안됐었는데 나중에는 iOS보다 편리한 부분이 많다는 것을 느끼게 됐습니다. 그래서 거의 다 고장난 갤럭시 S7을 대신할 테블릿 피시 구입을 하려고 삼성에서 나온 테블릿 A 8.0 / 10.1, S5e, S6을 보았습니다.
가격대비 성능으로 보면 A 10.1 32기가가 가장 합리적인 구입일 것입니다. A 8.0 with S펜은 A 10.1과 거의 비슷한 가격대고 A 8.0은 A 8.0 with S펜보다 가격은 저렴해서 가장 저가의 테블릿이지만 기기 스펙이 떨어집니다. 휴대성을 생각하자면 A 8.0 이지만 제 경우엔 아이폰을 사용하면서도 갤럭시를 공기계로 활용하면서 문서 작성/공유, 동영상, 사진, 음악 업로드/다운로드를 하곤 했습니다. 요즘 나오는 스마트폰에 비하면 갤럭시 S7 화면도 큰 화면이 아니라 답답할 때가 있었고 아이폰 11 프로 맥스의 6.5인치에 비해 8인치는 별로 차이가 없다고 판단하여 10인치 이상으로 결정을 했습니다. 10.1인치 이상의 테블릿은 오피스 어플을 무료로 사용할 수 없다는 것도 알고 있었지만 제가 활용하는 것은 오피스군 어플이 아니고 오피스군 문서들은 랩탑 피시로 하는게 편리해서 10인치 이상도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갤럭시탭 S6은 128기가와 256기가가 있고 가격대가 좀 높은 편입니다. 물론 끌리는 메리트도 있었던 것이 S펜의 기능과 후면 카메라가 듀얼 카메라라는 점인데 테블릿으로 사진을 찍을 것 같지는 않기도 하고 아이폰 11 프로 맥스로 활용을 잘하고 있어서 S5e와 A 10.1로 눈을 돌리게 됐습니다.
S5e와 S6의 차이점으로는 S펜 유무, 용량, 램인데 S5e가 가성비가 상당히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제 경우엔 S펜을 후면에 부착하는 디자인이 마음에 안 들어서 S6은 제외가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S5e도 정전식 스타일러스 펜을 이용하면 S펜 만큼은 아녀도 펜 활용을 할 수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 A 10.1와 S5e이 있는데 차이점은 3.5 오디오 잭 유무, 해상도, 액정, 돌비 애트모스 스피커 개수가 있습니다. 에어팟을 쓰면서부터 주로 사용하던 유선 헤드폰, 이어폰을 덜 쓰게 된 것도 있지만 3.5 오디오 잭이 없는게 좀 아쉽긴 했습니다. 젠더 케이블을 제공해주는 것으로 만족했습니다. 또한 헤드폰을 착용 하고 감상하는 것보다는 테블릿 자체 스피커로 듣게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해서 A 10.1의 경우 하단에 2개, S5e는 상하단 각각 2개씩 4개의 스피커가 있어서 S5e로 결정하게 됐습니다. 실제로 들어보니 돌비 애트모스도 생각보다 공감감, 입체감 있는 소리가 들렸고, 타격감도 좋았습니다. 베이스는 조금 부족할 수 있는데 저 같은 경우는 베이스를 조금 줄여서 듣기도 하는 편이라 나쁘지 않았습니다.
해상도는 S5e가 2560*1600, A 10.1이 1920*1200 이고 액정은 S5e가 AMOLED, A 10.1이 LCD입니다. AMOLED는 많이들 아시겠지만 번인 이슈가 있어서 LCD 낫겠다 싶었지만 색감이나 해상도로 느껴지는 화질이 S5e이 나아서 결정했습니다. 또한 액정의 베젤이 S5e 같은 경우 상하좌우 모두 같은 두께라 일체감이 느껴지고 디자인적으로도 마음에 들었어요.
얼마 전 A 10.1 32기가가 20만원 중반에 팔렸을 때 고민하다가 품절이 돼서 구입을 못했던 것도 이유가 될 수 있겠지만 S5e 128기가와 A 10.1 128기가 해외판을 비교해보면 10만원 정도 차이가 있어서 최종적으로 S5e로 구입하게 된 것 같습니다. 색상은 블랙, 골드 모두 예뻤지만 개인적으로 실버가 마음에 들어서 실버 128기가로 구입하게 됐습니다. 아 그리고 무게가 400g이라는게 참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삼성에서 행사기간 내 구입 혜택으로 S5E는 커브드 모니터, 갤럭시버즈, BT키보드, 마우스, 케이블 세트가 있는데 모니터는 품절이고, 에어팟 프로가 있으니까 버즈는 필요가 없고, BT키보드, 마우스, 케이블 세트를 7000원에 파는데 정가 8만원 중반을 만원도 안 되는 가격으로 구입하니 좋네요. 북커버 키보드였으면 더 좋았겠지만 만족합니다.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로지텍 K380, K480을 써봤는데 갤럭시 S7과는 달리 갤럭시탭 S5E에서는 K480 같은 경우 작동하지 않는 버튼들도 있네요.
삼성에서 구입한 키보드를 써보고 판단해봐야 겠네요. 개인적으론 파우치에 S5e랑 같이 넣고 다닐 로지텍 Keys To Go를 구입하게 될 것 같습니다. K380이 의외로 길이도 길고 두껍고 무겁더라고요. 아무튼 이상 상품평을 마칩니다.
기존에 쓰던 삼성것에 비해 얇고 가볍습니다. 필름을 씌우지 않아서인지 화면 유리가 유독 매끄럽고 터치감도 아주 좋습니다. 화질은 평이 필요 없을 만큼 깨끗, 선명하고 특히 4곳 모서리마다 있는 스피커는 음악이나 공연 동영상을 시청할 때 음질 음량이 훨씬 실감 납니다. 손바닥 문지르기 캡쳐도 보다 민감해지고 잘 됩니다. 게시한 사진은 유튜브 시청 중 동영상 풍경을 손바닥 캡쳐한 것인데 실제 찍은 것처럼 선명하네요. 이어폰 꽂이 있고요. 동봉된 정품 충전기를 쓰면 충전도 비교적 빠릅니다. 다만 베젤이 없다보니 탭의 상하 구분이 안 돼 가끔 볼륨 스위치 찾느라 버벅대기는 하네요.
10월 1일에 주문해서 2일에 받았습니다 상품평 작성일은 10월 9일이고요
s4를 구매할 지 s5e를 구매할 지와 lte와 wifi 두 가지를 놓고 고민하다가 할인 시기를 놓쳤네요 주된 용도는 업무를 보려는 게 아니라 아이들 영상 시청이나 영화를 보려는 것이기 때문에 128g wifi로 했습니다
아이들이 커감에 따라 영상 시청이 증가하는데 핸드폰(노트9)은 화면이 너무 작아서 시력에 좋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 되도록이면 안 보여주고 싶었으나 교육하는 부분에서 영상의 효과를 무시할 수가 없어서요
태블릿 구매 전에 검색 조금 해보신 분이라면 분명 접하셨을텐데 s5e 결함 이슈가 좀 있더라고요 화면 특정 부분을 눌렀을 때 달칵거리는 소리를 포함해서 주된 문제는 마감 불량, 와이파이 수신 같은 건데 4,5월에 제조된 제품에서 많이 발생했다고 해서 주문할 당시에 조금 걱정됐습니다 마감 불량은 단자 부분이 울퉁불퉁한 것, 와이파이는 안테나 부분에 손이 닿으면 수신률이 현저히 떨어지는 문제인데 다행히 받아본 제품은 6월 제조였고 마감 문제도 없었습니다 와이파이 문제는 제가 두꺼운 케이스를 써서 딱히 못 느꼈네요 달칵거리는 소리도 안 났고요
영화 몇 편 시청해봤는데 화질이 굉장히 좋은 편은 아니지만 영상시청에 문제가 될 정도는 아니었고 버벅임도 없었어요 앱 자체에서 버벅임이 조금 있지만 감수할 수 있을 정도고요 이어폰은 아직 사용하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스피커가 4개여서 영화 볼 때 확실히 좋았네요
조금 더 사용해보고 후기 추가하겠습니다
사진 속 제품은 필름이 붙어있는데 따로 구매해서 붙인 겁니다 기본 구성품은 본품과 고속충전기, 케이블, 이어폰용 젠더입니다
후기 추가합니다 오늘은 1월 27일입니다 외출 시간이 길 때 종종 태블릿을 챙겨서 외출했어요 케이스가 뚱뚱하긴 한데 단말기가 얇고 가벼워서 부러질까봐? 케이스 벗기고는 못 쓸 것 같아요; 어차피 영상은 기껏해야 짧게는 두 세편, 내지는 영화로 한 편 정도 보여주는 게 다라 배터리 넉넉해서 한 번 충전하면 제법 오래 쓸 수 있고요 필름은 붙인 대로 여전히 잘 있고요 업데이트를 미루고 미루다가 며칠 전에야 설치했는데 뭐가 달라진 지 모르겠고...ㅋㅋㅋ오늘 또 한 번 업데이트를 합니다
상품평이 좋아서 구매하게 됐구~첨에 저렴한 것을 찾다보니 이 녀석도 후기 좋아서 구매하게된 동기ㅎ 사운드도 좋구 브랜드도 좋구 중요한건 양쪽에 불이 계속 바뀌다 보니 식상하지 않고 방안 분위기를 살려주내요ㅎ 자로. 재 보니. 우리집 모니터에. 딱 맞는다는ㅎㅎ 스피커 미끄럼 방지용 스펀지도 있어 고정이 되더군요ㅎ 구지 책상에 스피커 놓지 않고. 위쪽으로 올려나도 될것같아요 저는 책상을 기다리고 있는 중인데 책상도 기다려 지내요ㅎ 저는 책상 책꽂이 위에 놓으려구요ㅎ 우리아이 인강 때문에 구입한건데 잘 데려온것 같아요~~잘 쓸게요 가성비 최고입니다ㅎ.
우선 배송은 빨리왔습니다.
큰상자에 공기봉지에 담겨 다시 정품박스채로 담겨와있던데..
생각보단 꼼꼼하게 "안" 한거같아서 아쉽습니다.
그래도 물건에 이상이 없으면 된다는 생각으로 설치를 했고 소리까지 다 확인했습니다.
좌우 스피커쪽에 색깔이 단색으로 여러색으로 번갈아가며 나오다가
오로라색으로 여러가지색이 한꺼번에 비추는 듯한 색깔이 나옵니다
>> 가운데 소리조절 전원on/off 분 파란색은 변화가없어요
오른쪽 부분에 헤드셋 전원단자가있는데 연결하고도 헤드셋 소리가 이상없이 잘들립니다.
그리고 오른쪽 스피커 뒤쪽에 좌우로 왔다갔다하는 "버튼" 이있는데 그걸 변경할때
>> 스피커에서 소리가 나고 헤드셋에서 소리가 나는 조절을 할수가있습니다.
이 기능은 생각보다 편해서 좋아요
>> 마지막으로 재질이 메탈 재질이고 감촉도 그런데 깔끔한 디자인이 보기 좋습니다
>> 가격대비 상품성은 좋다할만합니다.
아직 사용 하루라 얼마나 진득하게 고장안나고 가는지는 후기올릴게요
이사하며 컴퓨터를 새로맞추며 책상 . 모니터받침대 . 스피커 등을 먼저 구매했어요
모니터 암을 사용할게아니라서 모니터받침대를 구매했는데 그러다보니 스피커의 위치가 되게 고민되더라구요 그래서 사운드바 형태의 스피커를 찾던중 이제품을 발견했습니다
우선 제가 제일 중점적으로 살핀부분은 모니터 받침대와 사운드바의 완벽한 궁합이었는데요
모니터 받침대와 사운드바의 수십가지 제품을 일일히 스펙시트 살펴가며 사이즈를 체크했고 마침내 제기준에서 제가원하는 최적의 조합을 발견했고 구매하게되었습니다
우선 제가 모니터 받침대와 스피커를 선정한 기준의 순위는
1.모니터받침대가 너무 높거나 크지않을것 2.사운드바가 모니터받침대밑에 너무 쏙 들어가거나 오히려 그 반대로 너무커서 못넣을경우가 없을것 3.외형적으로 화려함보단 스피커의 기본기능에 충실할것
이런 기준을두고 봤을때 해당 스피커가 저에게는 제격이었어요
제가 해당스피커와 모니터받침대를 골랐고 설치했을때 제일맘에들었던것은 제가 예상한대로 너무들어가지도, 너무 나오지도 않고 딱맞아떨어졌다는게 너무좋았구요
전면에 오디오 잭 포트가 위치한게아니라 측면에 위치하여 제가 설치한 기준으로 모니터받침대 다리 뒤에서 헤드셋을 연결할수있으므로 정면에서 봤을때 툭튀어나와보이는것 없이 너무 깔끔하고 괜찮았습니다
며칠간 일일히 스펙시트를 뒤져가면서 고르고 골랐던게 빛을발했던 순간이었어요 ㅎㅎ
하지만 아직 본체가 안왔기때문에 핸드폰으로 먼저 스피커 작동테스를 했는데요 스피커상태와 헤드셋 상태 둘다 너무 작동도 잘했고 음질도 나쁘지않았어요
그리고 스피커와 헤드셋 전환스위치가 뒷면 오디오잭 근처에있긴한데 거의대부분 헤드셋을사용할예정이라 크게 상관은없었어요
물론.. 스피커자체의 음질이나 성능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요 가격대비성능,즉 가성비있는 제품을 너무나 선호하는 우리네 민족에게는 너무 적절한 상품이아닐까싶네요..ㅋㅋ
아 혹시나 하고 남겨드립니다 모니터받침대는 "레토 모니터 받침대 LMS-G01" 라는 제품이에요 쿠팡에있구요 ㅎ
예전에 있던거랑 비슷한디자인이고 길이만 좀더 기네요 짧은걸 원했는데~그래도 얄상하게 빠져서 이쁘네요 전에 있던 스피커는 용산에서 산거고 5년넘게 썻어요 갑자기 한쪽스피커 소리만 안나서 아이가 바꿔달래서 삿어요 소리는 그전에 쓰던거랑 소리는 비슷하다네요 전 잘모르겠구요. 그만큼 좋다는얘기겟죠?5년쓸만큼 튼튼했으니 그리고 led도 몇초간격으로 바뀌니 이쁘네요 아이가 너무 마음에 든다네요~ 참 모니터자체 소리나는컴 가지신분들은 궂이 사지않으셔도 될듯합니다 소리는 뭐~엄청 웅장하거나 예술이거나 하는거없는거같습니다~~ 그러니 모니터에 소리나는분들은 안사셔도그만이란거
두개짜리 스피커를 사용중이었는데 언제부턴가 볼륨조절키를 만지면 잡음이 생겨서 요즘 핫한 통으로 하나된 스피커를 알고 이것 저것 눈팅만하다가 상품평이 좋아서 믿고 구매했어요 보통 기존에는 스피커잭 두개하고 전선플러그가 있어서 코드를 꽂아야 전원이 됐는데 전원잭이 usb로 되서 본체에 꽂으면 따로 연결안해도 본체 온오프가 함께되니 더 깔끔하고 전선플러그가 여유있게 한개 남으니 좋아요 스피커 중앙에는 온오프와 볼륨조절키가 있어서 편리하구요 색상은 블루로 고정되었구요 양쪽 스피커에는 여러가지 오로라 불빛으로 참 예쁘게 움직이면서 빛이 발산되요 제품 뒤쪽에는 스피커. 헤드셋 선택하는 버튼으로 헤드셋을 끼워도 버튼만 움직이면 스피커가 되면 소리가 외부로 들리고 헤드셋쪽으로 움직이면 헤드셋에서만 소리가 나요 검정모니터 아래쪽에 놓았더니 모니터랑 일체가 되요 처음개봉하고 사이즈가 모니터보다 클것 같았는데 설치하고 보니 약간 작아서 조화가 맞는듯해요 잘쓰겠습니다^^♡'
예약구매로 샀는데 최고에요 ...한달전부터 결제해놓고 기다렸는데스플래툰 하다가 동숲하니 너무 잔잔해서 으잉 ? 하면서 하루 이틀 고비였는데 그다음부터는 이것만해요 ㅠ 젤다 스플래툰 마리오오딧세이등등 닌텐도 대표하는 갓겜들 도 중독성 ㅇㅈ는데 요즘은 동숲만해요 왜냐면 이것밖에할시간이 없어요.....!!! 11살 딸이랑 6살아들도 섬이 이사와서 집짓고 살아서 너무 행복해요
놀러오세요, 타운으로 놀러가요, 튀어나와요 시리즈를 모두 즐긴 동물의 숲 마니아입니다... ^-^!!! 이번 게임은 정말 ㅠㅠㅠㅠㅠ 너무 좋아요
그래픽도 전 시리즈보다 확연하게 좋아졌고, 사운드도 걷는 소리가 사박사박 너무 좋고 물소리 벌레소리 다 좋아요! ㅠㅠㅠㅠㅠㅠ 많이 기다리고 많이 기대 한 만큼 만족스러워요~ 이제 하루 즐겼지만 앞으로 더 즐길 거리가 많겠죠? 앞으로가 너무 기대돼요! 사랑해 닌텐도!!
+ (2020.03.27 추가)
발매 시간에 맞춰서 플레이를 한지 이제 일주일이 넘었네요. 즐길거리가 많아서 심심할 틈이 없습니다!
이번 신작이 핫한 만큼 주변에서도 많이들 구매를 했기 때문에 스위치 온라인 패밀리 플랜도 친구들과 함께 가입하고, 친구들과 통신을 하며 즐거운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엉엉 후회 할 리가 없는 게임이에요
여러분 박물관 최고에요 진짜!! 박물관에서 하루종일 있어도 너무 좋아요 미쳤다 역대 동물의 숲 시리즈 중에서 박물관 퀄리티가 이렇게 높았던 적은 처음인 것 같아요 원래도 3DS로 튀동숲을 플레이 하며 박물관에 박혀서 구경하는 걸 좋아하는 편이였는데 동물의 숲 개발진들이 박물관에 영혼을 갈아넣으신 걸 보니 정말... 예쁘고 신기하고 난리가 났습니다ㅠㅠㅠ
동물의 숲은 정말 만족스럽지만 혹시나 구매를 망설이시는 분들을 위해 말씀 드리자면 이 게임은 여유롭고 유유자적한 게임입니다.
일상에 지치신 분들, 하드코어한 게임에 머리가 아프신 분들, 스타듀밸리나 목장이야기 같이 아기자기하고 힐링할 게임을 찾으시는 분들든 구매를 하셔도 괜찮아요. 자유도가 높은 게임이라 힐링된답니다.
하지만 하드코어한 플레이를 하고 싶으신 분들은 비추드립니다. 그리고 무언가를 꼭 해야한다! 라는 걸 제시하지 않고 자유도가 높은 게임이기 때문에 달성 목표가 딱히 없는 게임이 어려우신 분들은 조금 고민을 하고 구입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타이틀 깔끔해요
크기는 생각보다 작네요 ㅎㅎ.
게임은 아기자기하구 재밌어요
너무 재밌고 통통 귀여워용
원래 스타듀밸리 빌더즈2 이런 것들만 해보고
동숲 시리즈 처음 해보는데 조작 자체도 쉽고 간단하고
너구리들이 말하는게 자꾸 귀에 들리는거에요 ㅋㅋㅋㅋ그래서 알아보니
말한걸 빨리감기로 돌린거라고 하더라구요 ㅋㅋㅋ쪼꼬맣게 말하는 것도 들려서 엄청 귀여워요
친구들이랑 왔다갔다 하면서 서로 과일 나누기도 하고
남편이랑 저랑 친구랑 셋이 모여서 물건 나누기도 하고 물주기도 대신 해주고 ㅋㅋㅋ
잡초도 대신 뽑아줘서 너무 웃겼네요
무..트...코..인....은 ㅋㅋㅋ 저는 아직 진행도가 부족했는지 무 상인이 안왔더라구요
그래서 남편이 대신 사서 나눠줬어요 ㅋㅋ
일요일 오전중에만 온다니 참고 하세요 !!
그리고 타란튤라는 비싸대요! 8천원 주는데 잘 나오는 맵 따로 있나봐요
곤충이나 물고기 배치하면 그 위에 작은 소품도 배치할수있으니
초반에 책상이나 나무박스 굳이 살 필요없이
곤충이나 물고기 케이스 위에 올려서 보관하시는것도 좋아용
그리고 남편도 이렇게 좋아하고 잘 할줄 몰랐는데
진행하면 진행할수록 아까워서 아껴 하고싶다고 해요
저는 힐링겜이라고 생각하고 혼자 구경도 다니고 풀 줍고 나무 줍고 혼자 상황극 하면서 보여주고
그러면서 남편이랑 대화도 더 많이 하고 그렇네요
하다보면 맘이 잔잔해져서 ㅋㅋ 잠이오는게 큰 흠이에욬ㅋㅋㅋㅋ
스쿼트 하면서 티비 연결해서 해야될 판이에요
또 과일먹으면 0/10에서 1/10 되는데 초반에 돌 잘 안나오는 모양이니까 ㅠㅠ
힘 0일때 돌 엉성한 도끼로 때려서 돌 부스레기 줍는게 더 좋아요..안그러면 돌 구경 하기 너무 힘듭니당 ㅜㅜ
왜냐하면 철광석이 돌에서 나오는데 구하기 너무 힘들고 잘 나오질 않는데 돌무더기마저 없으면
저처럼 티켓끊고 나가서 구해야 돼요..ㅠㅠ 허ㅁㄴ이ㅏ러 아직도 5개뿐이라 또 돌아댕겨야겠어요
이전 버전보다 더 고급스러워졌네요!!! 재질이 폭신한 느낌의 고무 같은거(?)에요 옆면은 또 다른 재질로 투톤이랄까.... 그리고 전원 버튼이 앞으로 오게되어서 더 편해졌습니다!!! 높이도 낮아져서 열이 더 잘 빠져 나갈것 같은 느낌적인느낌!!! 필요하시다면 추천드립다!!!
집에 옛날하드 Sata2가 있어서 하나구매했는데 3.0포트에 연결해서하니깐 되게빠릅니다~ 9GB정도는넉넉하게잡으면 4-5분사이에 보내는거같네요^^
기존 설치되있던 하드가 불량이나서 구매했읍니다 컴퓨터 장착시 하드를 읽지를 못하는데 여기에장착하고 usd에 꼽아 보니 바로하드가 인식이 되네요. 바로 백업 시작 절반정도 백업되고있네요 보조로 갖고 있기에 편안것같네요. ~
자주 사용하지않지만 집에 두고 사용하니 백업할때 매우 유용하게 사용하네요
예전에 사용했던 컴퓨터에서 쓰던 하드들을 활용해볼 요량으로 구매 했습니다. 메인보드에 여유 SATA 슬롯이 있었다면 필요없었을텐데 미니보드라 좋은 대안이 될것 같았습니다. 속도는 대략30mb/s ~60mb/s정도 나오는데 평소 쓰던 외장하드와 비교하면 좀더 느린속도 입니다. 아마도 도킹스테이션 문제가 아니고, 오래된 하드들 이라 하드속도 자체가 느린거라 생각이 듭니다. 그밖에는 인식도 잘되고, 뺏다꼈다 할수 있기 때문에 하드디스크를 추가로 사서 보관하고 싶은 파일들을 정리 해봐야겠단 욕심이나네요. 내구성이 어느정도 인지는 모르겠지만 고장나지 않고 오래쓸수만 있다면 잘구매했다고 생각됩니다.
